김정권 의원,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 받겠다"

공천 후유증 최소화 위해 노력... 김종간 시장은 교체지수 높아...
기사입력 2010.05.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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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_POSIT1☜ 6.2지방선거 한나라당의 김해시장 공천 후유증과 관련해 5월 18일 한나라당 경남도당 대변인인 김정권 국회의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공천심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정권 의원은 "그동안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하여 많은 억측과 음해성 주장이 난무했다"며 "공천을 받지 못한 입장에서 어느 정도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것이야 인간적으로 이해하지 못할 바 아니다"라고 말해 인간적인 측은함을 표했다. 김 의원은 "인신공격과 유언비어, 악의적인 음해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고 공천과 관련한 사회적 후유증이 해소될 수 있다면 열 번, 스무 번이라도 희생양이 되겠다"고 말해 공천관련 후유증 해소에 적극 나설 뜻을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공천 발표 후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천심사와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음해성 공작 정치에 혈안이 되어 있는 세력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고, "기초단체장 공천심사에 있어서는 수차례의 여론조사와 인지도 대비 지지도 등 교체지수에 대한 다양한 통계학적 지표들이 활용되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체지수가 높게 나온 지역은 현역 단체장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고 말해 공천심사가 타 지역과의 형평성에도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한나라당은 서민 먼저, 일자리 먼저라는 목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복지 확대, 지역발전을 위한 많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과 비전으로 김해시민 여러분의 평가를 받겠다"고 말했다. 한편 5월 17일 6.2지방선거 김해시장 후보들의 매니페스토 협약식이 개최되어 정책선거 실천 협약을 맺었으나 여전히 상대 후보 흠집내기 전략을 펼치는 경우가 있어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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