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컷오프 탈락 실망" 눈물

경남도의 유일한 여성 예비후보로써 후보군에 추가하는 5+1로 하는 방안을 요청
기사입력 2014.04.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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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_POSIT1☜ 조현(55.새누리당) 김해시장 예비후보가 컷오프 탈락으로 눈물을 흘렸다. 조현 후보는 3일 열린 기자회견 도중 자신이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부분을 말하는 순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조 후보는 "14명의 새누리당 후보 중 5명을 선정하는 1차 컷오프는 서류심사와 면접, 그리고 여론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각각의 가중치와 세부 점수 등이 투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채 단순히 여론 조사만으로 컷오프가 결정되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고 비판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장애인과 여성에 대해 우선적인 공천 배려를 함으로써 정치혁신과 공천개혁을 약속했으나 경남 유일의 여성 후보로서 여성우선공천은 차치하고 1차 컷오프에 탈락해 너무 황당하고 유감스럽다" 며 "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소수자인 여성과 장애인을 배려하여 공천개혁을 한다고 한 취지에 명백히 어긋나는 것이다" 고 밝혔다. 아울러 공천관리위원회에 1차 컷오프를 통과한 후보들과는 별도로 경남도의 유일한 여성 예비후보인 자신을 후보군에 추가(5+1)하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요청과는 별도로 무소속 출마는 고려하지 않고 정당하게 새누리당 후보가 정해지면 돕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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