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해 갑·을당원협의회, 김해시정 비판

기사입력 2017.09.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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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해갑을 위원장 시도의원 기자회견및 간담회 사진.png
 

자유한국당 김해 갑을 당원협의회위원장 및 시도 의원은 7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해시정이 총체적 난국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먼저 장유 모초등학교 결핵 사태에 대해 "허성곤 시장이 단한차례도 해당 학교를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한림면 주민들이 반대하는 열병합 발전소 건립을 환경영향평가를 교묘히 피해 신청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간부급 공무원의 잇다른 성추행 사건 등 공직사회 기강해이의 심각성도 실망감을 넘어 절망감으로 치닫고 있다" 고 성토했다.
 
이들은 "부경양돈의 도축장 주촌 이전을 반대한다" 며 "전략환경평가 때 주민의견수렴 절차가 생략되고 주민열람공고라는 형식적인 절차로 대신했다." 고 비판했다.
 
기자회견에는 자유한국당 박영진 김해갑 당협위원장과 이만기 김해을 당협위원장, 소속 도의원 2명과 시의원 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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