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카이스트와 손잡고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나서

첨단기술을 제조업에 접목해 모든 생산공정, 조달, 및 물류 서비스까지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구축 사업
기사입력 2017.09.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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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전경.jpg
 김해시청 전경

김해시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함께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중소기업 4.0이란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을 이루는 정보통신기술(ICT), 사물인터넷(IoT), 사이버물리시스템(CPS), 센서 등의 , 지난 7월 27일(목) ‘중소기업 4.0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통해 김해시와 KAIST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해시는 본격적인 플랫폼 구축에 앞서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및 인력양성 기획연구용역‘을 통해 KAIST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할 김해시 의료산업분야를 분석하고, 첨단 기술 적용으로 인해 발생할 시너지 효과 검토 및 효과적인 전문 인력 육성방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용역 기간은 9월 18일부터 내년 4월까지 7개월이며, 주요 내용은 △중소기업 4.0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 수행 위한 산업군, 기업군 전수조사, △중소기업 4.0 적용대상 성공모델 발굴 및 보급형 모델개발 기획, △현장형 데이터 과학자, 전기전자, 기계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 기획, △중소기업 4.0 실현에 따른 김해지역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
 
아울러, 이번 용역을 통해 발굴된 성공모델을 바탕으로 수년 내 다른  산업으로 확산 할 수 있도록 세부 추진전략 및 추진과제 및 국비 등 재원확보 방안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환 미래산업과 과장은 "중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대비 미래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구축 및 확산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한 첫 단계인 이번 용역을 KAIST와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김해시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기관은 김해시 관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90개사 전수조사 및 중소기업 4.0 프로제트 참여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연구 인력의 상호교류를 위해 4차 산업혁명 포럼을 구성하여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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