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가야국 유적지 순회 워킹투어...日 관광객 사로잡는다

김해시, 일본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고대국가로의 타임슬립 관광상품” 진행, 지정학적 리스크의 한계를 탈피할 수 있는 역사자원의 활용 기대
기사입력 2017.11.0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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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향대제 사진2.JPG
추향대제
 
김해시는 지난 6월에 한국 전문 여행사 일본여행사 비너스트래블과 함께 출시한 “김해 가야국 유적지 순회 워킹투어” 를 11월 2일부터 2박 3일간 진행한다.
 
연초부터 북핵문제와 일본 상공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등의 북한의 강도 높은 도발로 방한관광객 2위를 차지하는 일본인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여 결국 4월부터 한국관광상품이 대거 취소되는 등 방한일본인관광객의 방문률이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김해관광상품은 취소 없이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조강숙 관광과장은 “김해의 관광상품은 북한의 도발에 대한 불안감보다 ‘역사’에 대한 강한 지적호기심과 ‘가야’에 대한 매력으로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하였다.
 
또한 "수로왕릉에서 거행되는 추향대제 기간이 여행일정과에 겹쳐서 보다 풍성하고 가치 있는 투어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남지역에서 가장 많은 문화관광 해설사를 보유하고 다양한 언어로 문화관광해설을 제공하는 김해의 관광해설 서비스도 일본 관광객의 구매력을 높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번 상품을 기획한 비너스트래블 코바야시 담당자는 “이전에 판매된 임진왜란 관련 관광상품도 호평이었지만 조선시대보다 훨씬 이전의 ‘가야국’은 직접 체험하지 못하는 신비한 고대시대로 타임슬립 한다는 감각이 이번 김해여행의 포인트” 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해시와 비너스트래블은 오는 14일 2박 3일로 밀양과 김해낙동강레일파크를 연계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부산과 김해를 연계한 공동상품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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