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품격 도로행정으로 상습 교통정체 해소

사통팔달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 물류교통의 중심지 도약, 시가지 주요 교통 지·정체구간 해소
기사입력 2018.01.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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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청∼드림스마일치과병원간 혼잡도로 개선사업 공사 완료 사진.(사진=김해시)

김해시가 올해 ‘4차 산업혁명시대, 사통팔달 편리하고 쾌적한 도로망 구축’ 이라는 비전 아래 4가지 정책목표를 설정, 고품격 도로행정에 나설 전망이다.

그 세부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사통팔달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경남의 교통 물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올해 2월 7일 김해 진영과 부산 기장을 연결하는 총연장 48.8㎞의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고, 2020년까지 ▲남해고속도로 창원~진영 구간 및 중앙고속도로 대저~대동JC 구간의 확장과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와 밀양~진례간 고속도로의 신설을 계획하고 있다.

국도는 국도14호선 ▲창원시 대산면~김해시 한림면 구간, ▲창원시 진해구 웅동~김해시 응달동 구간, ▲응달동~삼계동 구간이 추진 중이며 특히, 시민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창원시 진해구 웅동~김해시 응달동 구간(9.26㎞) 중 웅동~장유IC구간(8.1㎞)을 올해 5월 임시 조기 개통할 예정이다.

국지도는 ▲한림~생림 구간, ▲생림면~상동면 구간, ▲ 대동면 예안리~상동면 매리~양산 구간이 대표적이며 ▲생림면~상동면 구간(9.3㎞) 중 상나전교차로~대감교차로 구간(5.8㎞)은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일시와 맞춰 개통한다.

대동화명대교 개통 후 장기간 보류됐던 ▲초정~화명간 광역도로는 국비를 추가 확보하여 지난해 재설계용역 착수 하였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산광역시와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한 ▲동김해IC~식만JCT간 광역도로가 올해 하반기 공사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며, ▲비음산터널은 경상남도, 창원시와 지속적 협의 추진 중으로 올해 지방선거시 도지사 공약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시가지 연계 도로망 조기 개설에도 나선다.

먼저, 2006년부터 추진된 지방도1042호선 ▲외동~주촌간 도로확장공사는 1단계 구간을 개통하였으며, 2단계 구간인 ▲주촌교~후포BOX 구간은 올 2월 공사 착공하여 2020년 완료 예정이다.

장유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인 ▲장유부곡~냉정JCT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은 시비 140억원, 롯데건설 150억원을 각각 부담하여 시행하는 사업으로 현 공정률은 90%이며, 올해 3월 개통한다. ▲김해동서터널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올해 7월쯤 재설계를 통해 사업추진 여부가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군도9호선 교통량 분산을 위한 ▲진말~장방간 우회도로 신설사업의 편입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향후 2020년까지 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하여 공사 완료할 예정이다.

시가지 주요교통 지·정체구간 해소를 위해서도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해 ▲빙그레삼거리, ▲서김해 I.C 사거리, ▲호계로 사거리에 대한 교통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지방도 1042호선 ▲외동고개~ 주촌농협 구간을 개통하였으며, 지방도 1042호선과 연계되는 ▲주촌선천지구 중앙로는 늦어도 올해 5월말까지 개설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도로공사와 협의·추진하고 있는 ▲서김해I.C 진출입로 추가 설치사업과 ▲부평사거리~본산 삼거리 도로확장, ▲명동삼거리 교차로 개선 및 시내 전지역 교통신호체계 개선 사업을 올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역별 세부 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기존 구시시가 동지역은 ▲동상3통 외 11개소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추진한다. 그리고 ▲부봉지구 도시계획도로, ▲호계로~ 차량등록 사업소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를 올해 마무리하고, 잔여구간(부봉지구~해반천~ 지방도1020호선~서부주유소 삼거리)은 올해 실시설계를 착수,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사업 추진하여 상습 체증구간인 김해대로의 우회도로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한, ▲칠산서부동 주민자치센터 앞 좌회전차로 추가 설치, ▲구산3주공 아파트 앞 교차로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시가지 교차로 중 지․정체가 가장 심한 ▲외동․삼계사거리는 우선 연내 도로 평면 선형 개선과 신호체계 조정을 실시하고 도로 기하 구조개선 등 근본적인 대책 방안을 장기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진영지역은 2018년 12월 완료 목표로 ▲휴먼시아@~대창초등학교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신용삼거리 우회전 전용차로 추가 설치공사가 추진 중이다.

또한, 진영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진영 신용~여래간 산복도로(2km)의 경우, 올해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2025년까지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하여 개설할 예정이다.

그 외, 올해 마무리 되는 ▲부평사거리~본산중공업단지 도로확장공사, 2019년까지 추진하는 ▲진영2택지~본산준공업단지 연결도로, ▲광대현 삼거리~대근아파트간 도로확장공사, 2020년 완료되는 ▲북구삼각지구, ▲여래마을 도로 공사를 통해 교통난 해소를 적극 해결해 나갈 전망이다.

장유지역은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정체 현상을 보이는 ▲서희아파트 입구 사거리 개선을 위해 올해 6월까지 기존 3차로를 4차로로 확장할 예정이다. 그리고 ▲장유온천~2호광장과 무계교~남해고속도로 구간 도시계획도로를 2019년까지 개설·확장하고, 사업비 79억원을 투입해 2019년 완료 목표로 ▲관동동 산복도로를 올해 공사 착공하여 주변 개발 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그 외 올해 말까지 ▲진례 산본교차로~남해고속도로 Box(군도 3호선)구간, ▲송현리 강변마을 진입도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9년까지 ▲상동 매리 공장 진입도로 확장과 ▲진례테크노밸리 우회도로에 대한 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

안전한 도로관리를 통한 시민불편 최소화에도 총력을 기울여 10년 이상 ▲노후도로 24개소 18㎞에 대한 재포장 공사를 4월말까지 완료하고, 교통약자 통행 불편해소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6개소 6.2km의 인도정비를 6월말까지 시행한다. 이밖에도 ▲교통사고 잦은 곳(1개소), ▲어린이보호구역(1개소), ▲위험도로(1개소) 개선사업, ▲기타 관내 교량, 터널, 지하차도, 육교 등 도로시설물 정밀안전진단(3개소), 정밀점검(11개소), 정기점검(229개소)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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