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호 김해시체육회 사무국장, 김해시 도의원 출마 밝혀

정부,경남,김해시 소통가교역할을 통해 경남도 재원이 지역적 평등 사용, 시민소통창구 마련하여 지역현안을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 6.13 지방선거 정책선거제안
기사입력 2018.02.12 16:3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박준호(도_김해7).jpg
 
박준호(사진, 45세) 김해시체육회 사무국장이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해시 제7선거구(내외동) 광역의원에 출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내외동협의회장인 박준호 사무국장은 민주통합당 시절 김해을지역위원회(위원장 김경수)에서 사무국장, 민주당의 전신인 열린우리당시절에는 김해갑 청년위원장을 지내는 등 오랜 기간 동안 민주당에서 활동해왔다.

노무현대통령이 퇴임 이후 처음으로 환경단체 고문을 맡았던 (사)맑은물사랑사람들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김경수 국회의원의 정책특보, 정책연구소인 시민생각 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박 국장은 "10년 전부터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부족하지만 정치선배들로 배움을 토대로 열심히 공부를 했고, 지금은 지역의 현안과 발전을 고민하는 지역 분들과 원로들 그리고 정치원로들을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있다"며 "이후 정식으로 출마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내외동은 전통시장주차장과 먹자골목 관광상품화, 교통체증에 따른 교통흐름개선방안 그리고 체육시설 확충 등 처리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다"며 "이러한 지역현안들을 지역주민들과 상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주민들의 의견이 보다 효율적으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국장은 "광역의원은 경남도의 제도와 정책, 그리고 권력과 재원이 편향되지 않고 경남전역에 평등하게 사용되도록 감시하고 유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뒤 "그동안 경남도가 55만 김해시에 평등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남을 바꿔야 된다"며 "많은 정치인이 당선이 되고나면 시민 위에서 대접받으려고 하는 그런 낡은 정치가 아닌, 시민 속에서 함께 시민의 삶을 개선해 나갈 정책을 펼치는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정치가 사명이라고 생각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현직 김해시체육회 사무국장인 그가 선거법상 직책을 사퇴할 이유나 근거는 없다.

하지만 박 국장은 "어렵게 유치한 전국중고연맹태권도대회가 김해에서 11일간이나 열리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꼼꼼한 준비를 한 후에 사퇴하는 것이 그동안 동고동락한 체육인들의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김해시체육회 사무국장으로 일해 오면서 느낀 소회도 함께 밝혔다.

박 국장은 "초중고 학교교기의 연계와 태권도를 비롯한 사격, 역도, 실업팀 창단과 대학체육학과 개설, 운동부창단, 축구장건설, 배드민턴과 태권도 전용체육관 건립을 포한한 종목별 운동시설 개선사업도 우선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엘리트체육 육성이 지역의 생활체육을 견인하는 역할을 한다"며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삶이 건전한 소비, 그리고 지역경제로 이어진다. 이제는 복지인 스포츠에 투자를 해야 지역경제가 선순환구조가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박준호 국장은 "이번 지방선거가 철저하게 정책선거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선거가 어떻게 하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축제로 승화할 것인가 고민하고, 공해가 되지 않도록 정책선거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저작권자ⓒ김해인터넷뉴스 & ghi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김해인터넷뉴스(http://ghinews.co.kr)    대표이사 : 권인준   |   50934 경남 김해시 활천로36번길 30 (우) 
  •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일 : 2007년 2월 16일   |  등록번호 : 경남아00038  |  등록일 : 2007년 2월 16일
  •   발행, 편집인 : 권인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만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권인준
  •   대표전화 : 055-327-3242    |   FAX : 0303-3130-6632   |
  •   김해! 하루의시작, 김해 인터넷 뉴스  ⓒ2006 G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김해인터넷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