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체육시설 여성 공중화장실에 ‘안심벨’ 설치

기사입력 2018.02.2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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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 사진1.jpg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관내 체육시설 옥외 여성 공중화장실 10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는 20일 여성과 아동에 대한 범죄 예방을 위해 관내 체육시설 옥외 여성 공중화장실 10개소에 ‘안심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안심벨은 화장실 안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벨을 누르면 즉각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켜지고 비상벨이 크게 울려 외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치다. 또한 관할 경찰서 112상황실로 위치전송 및 통화기능도 갖추고 있다.

김해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2016~17년 여성가족과에서 4개소 설치하였고, 올해는 김해시도시개발공사에서 시민체육공원 외 9개소에 비상벨 56개, 무선수신기 10개, LED경광등 10개를 설치했다.

이로써 관내 체육시설 옥외 여성 공중화장실 14개소 모두 안심벨이 설치 완료되었다. 

조돈화 사장은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시민안전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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