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대통령의 자전거길’, 전기자전거로 달린다

기사입력 2018.04.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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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 자전거길 1.jpg
봉하마을 ‘대통령의 자전거길’에 전기자전거를 도입하여 4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김해시는 봉하마을 ‘대통령의 자전거길’ 자전거 대여사업에 전기자전거를 도입하여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6년 5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대통령의 자전거길’은 봉하마을에서 화포천습지생태공원까지 총 7.03km 구간에 1인용, 2인용, 트레일러 등 자전거 29대를 대여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을 위해 자활근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3월 22일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전기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를 이용 가능함에 따라 총 18대의 전기자전거를 추가 도입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2008년 봉하마을로 귀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기자전거에 유모차 트레일러를 부착하여 손녀는 물론 주민들과 함께 자전거 산책을 자주 즐겼으며, 그때부터 이 길은 '대통령의 자전거길'로 불리게 됐다.

관광객들은 봉하마을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대통령의 자전거길'을 따라 묘역과 생가에서 화포천 생태공원까지 달릴 수 있다.

자전거대여사업은 연중무휴 운영한다.

자전거 이용료는 전기자전거의 경우 1시간 6000원, 2시간 10000원, 일반자전거는 1인용의 경우 1시간 3000원, 2시간 5000원, 2인용의 경우 1시간 5000원, 2시간 8000원, 트레일러 부착 시 별도 이용료가 부과된다.

조강숙 김해시 관광과장은 “봉하마을은 연간 100백만명이 넘게 찾아오는 김해의 대표적 관광지이며, 인근에 위치한 화포천습지생태공원은 최근에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만큼 습지원형이 잘 보존된 지역으로 금회 도입되는 전기자전거로 두 지역을 편하게 연결하여 관광할 수 있는 생태관광 1번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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