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SNS 홍보단 떴다... 제5기 서포터즈 출범

전국 공모로 서포터즈 45명 선정,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 수행 기대
기사입력 2018.04.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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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제5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사진=김해시) 

김해시가 전국의 역량있는 SNS유저들을 활용해 시민 소통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김해시는 각종 시책은 물론 지역내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5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 2014년부터 SNS를 통한 소통을 하고 있는데, 이번 5기 서포터즈는 특히 전문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된다.

이날 위촉된 ‘제5기 서포터즈’는 모두 45명이다.

지난 3월 전국공모를 통해 SNS 파워유저, 서포터즈 경력자, 관련 전공자 등을 모집해 전문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20대부터 60대까지 대학생, 주부, 직장인, 사업가 등 연령과 직업군도 다채로워 시민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김해시 공식 SNS채널을 통해 시정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재난 위기상황을 제보·공유하며, 축제와 각종 행사를 비롯해 화제의 인물, 숨겨진 명소, 미담사례를 소개하는 등 “김해”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 홍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밖에도, 시민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행정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등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정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진 김해시 공보관은 “큰 파급력을 가진 SNS 매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것은 오늘날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김해시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으로 인구 55만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김해의 매력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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