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면사무소 신청사 개청

1968년 이후 50년 만에 면청사 들어서
기사입력 2018.04.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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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면사무소 신청사 개청식이 열렸다.(사진=김해시)

1968년 이후 50년 만에 한림면에 새로운 면청사가 들어섰다.

한림면 신청사 신축이 2008년 최초 진행 이후 재정 여건 등 부침을 겪어오다 2017년 1월 공사 착공 후 1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됨에 따라, 신청사 개청식이 4월 12일에 개최되었다.

한림면 신청사는 총7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부지면적 2,829㎡, 연면적 2,711㎡의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1층 민원실 2층 한림미래작은도서관, 주민자치위원회사무실 3층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특히 전 층에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실이 마련되어 지역 내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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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면사무소 신청사 개청식이 열렸다.(사진=김해시) 

이날 개청식에서 허성곤 김해시장은 “노후된 청사 이용으로 불편을 감내했던 한림면민들에 대한 감사와 함께 한림면사무소가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 더 나아가 주민자치와 주민 화합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송유대 한림면주민자치위원장은 “면청사 신축이 한림면이 더욱더 발전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주민들이 신청사에서 양질의 교양강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위원장으로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번 개청식의 부대행사로 한림출신의 최금식 선보공업(주) 회장의 후원으로 쑈!TV 유랑극단(KNN부산경남방송) 공연(4월 13일 19시)을 마련하여 50년 만의 신청사 개청이 지역 내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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