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지중화사업으로 추진

도시 미관 개선 및 기업하기 좋은 이미지 제고
기사입력 2018.04.2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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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감도. 

김해시는 대동면 월촌리 일원에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추진중인 김해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전기시설, 통신선로 등을 지중화 사업으로 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조성이 완료된 산업단지 대부분의 전기시설 및 통신선로가 전주에 의한 가공선로 방식으로 설치됨으로서 전선 및 통신선로 등이 무분별 하게 얽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으며, 쓰레기 무단 투기, 벽보 부착 등 유지관리 상의 문제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어 지난 1월부터 김해시, 김해대동 첨단산업단지(주), 한국전력공사가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하여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였고, 4월 지중화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최종 협의 되었다.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지중화 사업은 도로 전 노선인 L=28.1km에 대하여 총사업비 190억 원을 사업시행자와 한국전력공사가 50:50으로 부담하여 설치할 계획이며, 금년 6월 사업시행자가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하고, 2020년 12월 전까지 사업을 완료하여 기업체 입주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수용 김해시 도시개발과장은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는 대동면 월촌리 일원 280만㎡ 규모에 1조 1천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되는 경남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 400여개 기업체 및 1,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대규모 상업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는 우리시 동부권 역점사업인 만큼, 스마트 도시 추진, 첨단산업 유치와 연계한 지중화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품산업단지로 조성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신규 산업단지 추진 시 지중화 사업을 적극 권고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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