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천동행정복지센터, “김해, 그 땐 그랬지” 展 개최

민원실에 김해의 변천사 담은 사진 전시
기사입력 2018.09.2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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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행정복지센터에서 김해의 변천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어 눈에 띈다.

“김해, 그 땐 그랬지” 展(사진)으로 전시된 사진은 지역주민이 소장하고 있는 것과 김해시청 공보실에서 제공받은 것 중 70장을 엄선한 것으로 1910년경부터 최근에 이르는 연대별 김해시 전경, 경운기 경진대회, 우량아 선발대회 등 과거의 풍속을 알 수 있는 재미난 사진들, 1960년대 김해군청 사진부터 지금에 이르는 김해시청 변천사, 같은 장소를 찍은 70년대 사진과 현재 사진 등을 담고 있다.

민원이 많은 대기 시간에 옛날 사진들을 구경하다보면 과거의 추억 소환과 함께 내 고장의 발전상도 체감할 수 있다.

활천동 토박이인 전산마을 주민 이인규(56세, 남)씨는 “민원실에 올 때 마다 전시된 옛날 사진들을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면서 “젊은 시절 도 대표로 경운기 경진대회에 나가기도 했는데 이런 사진을 보게 되니 반갑고, 옛날 자주 가던 막걸리집도 사진 속에서 찾아냈다”고 말했다.

의외로 젊은 사람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데, 불과 20~30년 전 도심과 지금을 비교하며 빠른 시간에 변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에 놀란다.

이능희 활천동장은 “옛날 사진들을 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한 장 한 장 붙여 전시한 것으로 작은 비용으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민원들이 대기시간을 활용하여 내 고장의 발전사를 살펴보고 애향심과 자부심을 느끼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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