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동고분박물관, '금관가야, 이웃을 부르다' 특별전시

10월 9일(화)부터 12월 9일(일)까지
기사입력 2018.10.0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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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대성동고분박물관 특별전시 포스터.jpg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권역의 문화를 살펴보고자 『금관가야, 이웃을 부르다』라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기획전시관에서 개최하는 특별전시는 김해를 경계로 동쪽과 서쪽으로 나누어 금관가야 전성기의 권역을 살펴보는 것으로 ‘금관가야 - 금관가야의 시작 - 금관가야의 동쪽 이웃 - 금관가야의 서쪽 이웃 - 금관가야의 권역’이라는 테마로 구성하였다.

전시유물은 대성동고분군 및 주변 지역 유적에서 출토된 김해지역의 대표 토기 인 아가리가 밖으로 꺾이거나 직립하는 ‘굽다리접시’ 및 ‘집모양토기’ 등 100여점이다. 
  
이번 전시는 대성동고분군의 유물 뿐 아니라 금관가야 전성시기 당시 주변의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다양하게 전시하여, 당시의 사회상과 금관가야문화 권역을 엿볼 수 있는 자료제공 및 금관가야에 대한 인식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특별전시는 10월 9일(화)부터 12월 9일(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대성동고분박물관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계층의 묘역이 있는 대성동고분군(국가사적 제341호)에 지은 가야전문 박물관으로 2003년 8월 29일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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