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전국체전위 김해시 현장실사

체육관계자와 시민들 열렬히 환영
기사입력 2018.12.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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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민들과 체육 관계자, 시청직원들이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단을 환영하고 있다.

2023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를 가름할 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단이 20일 김해시를 방문했다.

개최지는 이번 현장실사를 거쳐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예비심사 후 안건을 대한체육회 이사회로 상정하면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하는데 이르면 내년 1월, 늦어도 2월 중에는 확정될 예정이다.

최종 개최지로 결정되면 김해시는 2만5,000명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국제 규모의 메인스타디움, 보조경기장 등을 갖춘 30만㎡ 규모의 주경기장인 김해스포츠타운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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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 현장실사단이 20일 김해시를 방문했다.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경남도와 김해시는 지난 10월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국체전 유치 총력전을 펴왔다.

김해시는 스포츠 친화적인 도시로서 강력한 유치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내년 상반기 중 4개 실업팀을 창단하기로 하고 실업팀 운영주가 될 시(역도팀), 시도시개발공사(사격팀), 부경양돈조합(볼링팀), ㈜대저건설(태권도팀)이 함께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결한 바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김해시를 개최지로 결정하면 마산(1982년), 창원(1997년), 진주(2010년)에 이어 도내 4번째 전국체전 개최 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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