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구·사상구의회, 경상남도 김해시·거제시의회, '김해신공항 계획 철회' 공동기자회견

동남권 관문공항 입지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기사입력 2019.01.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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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구·사상구의회, 경상남도 김해시·거제시의회가 '김해신공항 건설 즉각 중단'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북구의회와 사상구의회, 경상남도 김해시의회와 거제시의회 등 김해신공항건설과 관련된 4개 기초의회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 룸에서 공동기자 회견을 갖고 국토교통부는 김해신공항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24시간 안전하고 주민 피해 없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했다.

특히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북구의회와 사상구의회, 거제시의회와 김해시의회 의장일동은 “교통국토부는 일천만 부산, 경남, 울산 시민을 우롱하는 김해신공항 건설을 즉각 중단하고, 동남권 관문공항의 새로운 입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동남권 미래를 결정할 24시간 운행하는 신공항은 안전하고 주민 피해 없는 관문공항으로 건설되어야 한다”, “잘못된 항공정책에 의한 피해를 막고 주민의 생활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후손에게 물려줄 100년대계의 제대로된 신공항 건설을 위하여 우리 의회는 모든 방법을 다할 것” 등을 주장하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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