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안동공단 이전 위한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 28일 착공

20년만에 첫 발, 공단 전체 이전 마중물 역할 기대
기사입력 2019.01.28 17: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황도.JPG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8일 착공한다  

김해 안동공단 이전을 위한 첫 삽을 뜬다. 김해시에서 이전을 추진해온지 20년만이다. 시는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에 28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안동공단 이전을 위한 재개발사업은 동서 불균형 해소란 측면에서 김해시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이자 오랜 숙원사업이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성은개발에서 옛 국제상사 부지 일원 16만4,151㎡에 약 2천억 원을 투입해 대단위 시민공원(2만3,500㎡), 상업용지, 공동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017년 5월 부터 시작돼 지난해 말 착공을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김해시는 안동공단 이전을 위해 1998년도에 도시기본계획을 주거지역으로 계획했고, 2012년 동부권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전을 추진했으나 막대한 사업비로 인해 진척이 없었다.

안동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안동공단(45만7,000㎡) 전체 이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 동김해IC, 경전철, 국도14호선 등 부산시와 김해시를 잇는 관문지역인 이곳이 교통과 생활 중심지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안동1지구 시행자인 ㈜성은개발은 이달 15일자로 공단 내 ㈜팔도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2단계 사업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지역은 김해시의 성장 과정에서 일반공업지역과 준공업지역,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이 혼재돼 1980년대 초부터 도심 속 공장이 가동 중인 곳으로 동서 균형 발전을 위해 공단 이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저작권자ⓒ김해인터넷뉴스 & ghi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김해인터넷뉴스(http://ghinews.co.kr)    대표이사 : 권인준   |   50934 경남 김해시 활천로36번길 30 (우) 
  •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일 : 2007년 2월 16일   |  등록번호 : 경남아00038  |  등록일 : 2007년 2월 16일
  •   발행, 편집인 : 권인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만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권인준
  •   대표전화 : 055-327-3242    |   FAX : 0303-3130-6632   |
  •   김해! 하루의시작, 김해 인터넷 뉴스  ⓒ2006 G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김해인터넷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