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기업지원사업 통해 지역 기업 ‘성장 동력’ 강화

오는 3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서 사업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9.01.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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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전경.jpg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이사장 허성곤, 원장 윤정원, 이하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지능형 기계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사업’에서 기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능형 기계기반 메디컬디바이스 융복합 실용화사업은 의생명·의료기기 관련 기업체의 집적화를 통해 의생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사업화를 단계별로 지원, 의생명분야 융복합 신산업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센터구축, 장비구축 및 운영 외에 기업지원사업을 포함한다.

기업지원사업은 경남지역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하여 전주기 기업지원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단계별 기업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통해 기업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 사업의 지원규모는 5억5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억원이 증가했다.

재단은 전년도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제이앤킴, ㈜영메디칼 등 총 16개 사를 수혜기업으로 발굴했고 기술지원 및 사업화지원을 통하여 약 57억9천만원의 매출 실적과 약 350만달러 수출 실적, 70명의 신규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MOU체결을 통해 총 3개사(㈜바이오빌, ㈜메디즈, ㈜유파마디자인)를 김해로 유치했다.

또한 재단은 지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현재 중소벤처기업부로 이관)의 지역산업육성사업인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을 수주했다.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은 금형, 사출, 단조 등 지역의 뿌리산업 제조기업과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의생명 관련 기술을 접목하여 인체공학적인 생활편의 건강증진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함으로써 업종다각화와 제품의 시장경쟁력 강화로 지역 기업의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2019년까지 총 2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역기업의 매출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방위적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 2년간 공정한 선정 절차를 통해 대광상사, 엔파워텍 등 총 28개 사를 수혜기업으로 발굴했고 특화품목 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여 약 87억 원의 매출 증대와 120만불의 수출 실적, 113명의 신규고용 성과를 창출했다.

3년차에 접어드는 2019년에는 약 4.8억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투입할 계획이다.

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2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5층 대연회장)에서 3차년도 메디컬디바이스융복합실용화사업·풀뿌리기업육성사업 수혜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공고문은 김해산업진흥의생명융합재단 홈페이지(www.gibf.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윤정원 원장은 “김해시 의료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의생명 전국 4대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및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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