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봉사원 이지연씨, 22년간 헌혈 200회 '명예대장' 수여 받아

1997년부터 꾸준히 헌혈
기사입력 2019.03.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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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jpg
이지연씨가 22년간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여 받았다 

대한적십자사 김해지구(회장 임태임) 이지연 봉사원이 지난 1일 김해헌혈센터에서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 횟수에 따라 30회 은장, 50회 금장,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 명예대장 등 헌혈유공장을 수여한다.
 
이지연씨는 1997년부터 꾸준히 헌혈을 해 왔다고 한다.
 
대한적십자사 헌혈봉사회 전국협의회(회장 양희성) 봉사원이기도 한 이지연 봉사원은 22년 동안 헌혈한 혈액은 10,000ml에 달한다.
 
그리고 대한적십자사가 인정하는 봉사시간은 헌혈 1회당 4시간을 환산한 시간에 김해적십자봉사원 활동시간을 포함해 11,600여 시간을 사회에 봉사한 셈이다.

그간 헌혈증서는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과 도움이 필요한 적십자봉사원, 친정 부모님을 위해 사용했고 현재 20여장만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7월 장기기증도 해놓은 상태다.

이지연봉사원은 “혈액검사 결과를 헌혈자에게 알려줘서 건강지수를 체크해 볼 수 있다”며 “건강관리를 잘해서 헌혈 정년인 만69세까지 꾸준히 헌혈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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