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수돗물 '찬새미' 바로알기 프로젝트 돌입

새내기 공무원부터 인식 개선 홍보대사 활용, 국내 두 번째 수도박물관 견학 활성화 추진
기사입력 2019.04.04 14:0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4.4 견학사진.JPG
 김해시는 새내기 공무원들을 수돗물 홍보대사로 활용한다. 새내기 공무원들이  2~3일 수도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사진) 

김해시가 서울시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수도박물관을 건립해 ‘수돗물 바로알기 프로젝트’ 홍보전에 돌입한 가운데 새내기 공무원부터 수돗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홍보대사로 활용한다.

이를 위해 김해시는 지난 2~3일 이틀간 지난해 8월 신규 임용된 공무원 88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도박물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도박물관은 강변여과수를 최고의 정수시설로 생산하는 김해시 수돗물 ‘찬새미’의 제조 과정과 지역 상수도 변천사가 담긴 유물을 전시하는 등 찬새미의 모든 것을 알리는 시설이다.

앞으로 김해시는 읍·면·동별 이·통장 협의회나 자생단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수도박물관을 견학하도록 해 수돗물 인식 개선에 앞장서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김해시는 낙동강 물을 수돗물 원수로 사용하는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고도정수처리시설(활성탄 처리)을 도입한 이후 전국 최고의 정수시설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물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으로 생수와 약수터 물에 비해 수돗물 음용 빈도가 낮은 실정이다.

강삼성 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생산하고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박물관 견학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앨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김해인터넷뉴스 & ghi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김해인터넷뉴스(http://ghinews.co.kr)    대표이사 : 권인준   |   50934 경남 김해시 활천로36번길 30 (우) 
  •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일 : 2007년 2월 16일   |  등록번호 : 경남아00038  |  등록일 : 2007년 2월 16일
  •   발행, 편집인 : 권인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만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권인준
  •   대표전화 : 055-327-3242    |   FAX : 0303-3130-6632   |
  •   김해! 하루의시작, 김해 인터넷 뉴스  ⓒ2006 G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김해인터넷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