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 선정 위한 예비사업 착수

2019 문화도시 예비사업 본격 추진, 2019 사업규모 8억 연말 최종 문화도시 지정 위해 13개 세부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9.04.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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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도시사업 본격추진(2018년 왕릉문화살롱 장면).jpg
 2018년 왕릉문화살롱

(재)김해문화재단이 3월 중 문체부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기 위하여 본격적인 예비사업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도시란 지역문화진흥법 2조에 의거해 도시의 문화예술ㆍ문화산업ㆍ관광ㆍ전통ㆍ역사ㆍ영상 등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법적으로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김해시는 2016년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2018년 12월 문체부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10개, 경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예비도시로 지정되었다. 

올해 10월까지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연말에 최종 문화도시 지정이 완료되며, 김해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2020~2024년 5년간 최대 200억원의 국비가 확보될 예정이다.
 
김해시와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사업단은 올해 총 8억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하고, ‘공존과 교류의 가야 역사를 계승하여 시민이 다함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가는 역사 문화도시’를 추진목표로 △ 문화도시포럼 △ 미래하우스 조성사업 △ 거점 연결프로젝트 △ 시민문화기획사업 △ 문화도시 페스티벌 △ 문화도시 미디어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문화재단 윤정국 문화예술본부장은 “시민주도 하의 적극적이고 활발한 예비사업 추진을 통하여 김해시의 문화도시 지정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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