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시장, 내년 국고 확보 위해 김재원 예결위원장 면담

김해시 내년도 국고 확보활동 본격화, 편성과정 감액 7개 사업 336억원 증액활동 시작
기사입력 2019.09.23 17:3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왼쪽부터) 김재원 예결위원장,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jpg
왼쪽부터) 김재원 예결위원장,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 

 
김해시는 23일 허성곤 시장의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내년도 정부 예산 국회 증액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앞서 지난 9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홍철(김해 갑), 김정호(김해 을) 의원을 시청으로 초청해 국회 심의과정 중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는 올해 두 번째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이달 초 국회에 제출돼 10월 말~11월 중순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11월 중순~12월 1일 예산결산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2월 2일까지 본회의에서 심의·확정 예정이다.

허 시장을 비롯한 국고확보TF팀은 오는 30일부터 정부 예산안 심의 직전까지 국정감사가 이어지는 국회 일정을 감안해 예년보다 빠르게 국회를 방문해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신청한 금액 보다 적게 반영된 사업에 대한 증액활동에 나섰다.

이날 허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재원 위원장과 간사인 전해철 소위원장, 박성훈 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 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만나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사유지 매입 ▲화포천 습지보호지역 훼손지 복원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 ▲한림~생림 국지도 60호선 건설 ▲대동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봉황동 금관가야 왕궁터 복원사업 ▲허왕후 창작오페라 제작 등 정부 예산안 편성 때 감액된 7개 사업 336억원이 심의과정에서 신청안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민홍철 의원은 허 시장의 예결위 위원 면담 때 동행해 국고 확보활동에 힘을 실었다.

한편 허 시장은 3월 문화재청, 5월 산림청, 6월 문화체육관광부, 7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는 등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해 왔다.

김해시 국고확보TF팀 관계자는 “내년도 정부예산이 국회서 의결되는 12월 초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우리시 핵심동력사업 예산이 빠짐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해 체계적인 국고 확보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김해인터넷뉴스 & ghi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김해인터넷뉴스(http://ghinews.co.kr)    대표이사 : 권인준   |   50934 경남 김해시 활천로36번길 30 (우) 
  •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일 : 2007년 2월 16일   |  등록번호 : 경남아00038  |  등록일 : 2007년 2월 16일
  •   발행, 편집인 : 권인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만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권인준
  •   대표전화 : 055-327-3242    |   FAX : 0303-3130-6632   |
  •   김해! 하루의시작, 김해 인터넷 뉴스  ⓒ2006 G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김해인터넷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