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시장 벤치마킹 인기

타지 상인 3년간 1천명 방문
기사입력 2019.11.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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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왜관시장 상인 방문모습.jpg
칠곡왜관시장 상인회가 삼방시장을 방문했다. 

김해시는 삼방시장이 정부 각종 육성사업 선정 등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다른 지역 전통시장의 견학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1990년대 형성된 삼방시장은 2013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시작으로 현대적인 모습을 갖췄고 2016년 골목형 시장 지원사업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18년, 2019년에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도 공모에도 선정돼 3년 연속으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삼방시장이 국내 전통시장 선진지로 타 지역 시장 상인들이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한 것은 골목형 시장 지원사업 이후인 2017년부터이다.

상인회에 따르면 인근 부산과 울산은 물론 대구, 전남, 전북, 서울 등지 첫걸음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지역선도시장 등 여러 전통시장 상인 1000여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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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양산 서창시장 상인과 양산시 관계자 20여명이 삼방시장을 방문했다.


지난 20일에는 양산 서창시장 상인과 양산시 관계자 20여명이 방문했다.

삼방시장은 외형적인 발전뿐 아니라 상인들도 화재안전교육부터 제로페이, 온누리상품권, 가격·원산지 표시 등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또 이용객과 어린이, 상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람쥐 미니기차 운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깔끔한 상품 진열,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작지만 강한 시장이라는 이미지로 전국 전통시장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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