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해갑.을 당협위원장 홍태용, 서종길 21대 총선 출마 선언

17일 예비후보 등록후 기자회견 가져
기사입력 2019.12.1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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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해갑 홍태용(오른쪽), 김해을 서종길(왼쪽) 당협위원장이 17일 오전 김해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찿아 내년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자유한국당 김해갑.을 홍태용, 서종길 당협위원장이 21대 총선에 출마한다.

두 사람은 17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4월15일에 열리는 21대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홍태용 김해갑 당협위원장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와 함께 오직 김해와 김해시민들만 바라보면서 제가 준비한 여섯 가지 약속을 드린다"며

첫째, 내일의 걱정이 없는 ‘행복도시 김해’를 위한 복지공약

둘째, 살아나는 경제・튼튼한 가계, ‘부자도시 김해’를 위한 경제공약

셋째, 우리 아이들을 위한 깨끗한 ‘교육도시 김해’를 위한 교육공약

넷째, 삶이 편리하고 쾌적한 ‘명품도시 김해’를 위한 도시개발공약

다섯째,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안전도시 김해’를 위한 안전공약

마지막, 수준 높은 시민, 수준 높은 도시, ‘문화도시 김해’를 위한 문화・예술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항공 MRO 산업단지와 항공 MRO 금융공사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 김해를 항공산업의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 김해의 100년 미래먹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진영역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명실상부 50만 중형도시에 걸맞는 KTX 역세권을 확보하고, 진영역과 삼계를 잇는 PRT 건설을 통해 김해 북부지역의 대중교통망 체계를 제대로 구축해내겠다."며 "북부동 주민들은 쉽게 KTX를 이용하실 수 있고, 진영읍 주민들은 쉽게 김해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서종길 김해을 당협위원장은 "비장한 각오와 필사즉생의 결의로 김해시민 앞에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먼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보수는 죄인이었고 적폐라는 딱지는 온전히 감당해야 할 숙명이었다."고 반성했다.

그러나 그는 "부모님 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보수의 정신이고 가치로 보수의 정치는 실패했을지 모르지만 보수의 정신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정치가 그 정신을 담지 못했을 뿐이다. 내년 4월 15일은 잊혀진 우리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날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서종길 위원장은 "영하의 추위에 시장 좌판에 앉아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하루 하루 생존의 사투를 벌이며 사는 자영업자들, 취업이 하늘의 별따기가 되어버린 젊은이들을 만나서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민해서 정치의 길을 찿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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