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단감, 국내 최초 베트남 공식 수출

단감 시배지에 최초 수식어 또 하나 늘어
기사입력 2020.01.0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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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김해시 진영단감, 베트남 공식적 수출 최초.jpg
김해 진영단감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으로 공식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김해시는 진영단감이 국내 최초로 베트남에 공식 수출되는 단감이 됐다고 3일 밝혔다.

진영지역은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여서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를 또 하나 보유하게 됐다.

김해시는 단감 6.5t(1만4000달러) 베트남 첫 수출을 기념해 지난 2일 진영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2019년산 진영단감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국내산 감은 최근 베트남과 합의한 검역요건에 따라 재배지 검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2020년부터 수출이 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우리나라와 베트남간 추가 협의를 통해 베트남 식물검역당국(PPD)이 2019년 생산(수확)된 단감에 한해 재배지 검역요건을 적용하지 않고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김해시와 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2019년산 단감의 수출 검역을 진행해 2020년 새해가 밝자마자 국내 첫 베트남 공식 수출을 할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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