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시장, 산림청·문화재청 방문

현안사업 해결 국비 지원 요청
기사입력 2020.02.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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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방문 모습) (2).jpg
허성곤 시장이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가야사 복원 관련 주요 현안사업 국비 지원과 가야유적·유물 국가사적 승격과 보물 지정, 상동 자기가마터 국가사적 지정 등을 건의했다.


김해시는 17일 허성곤 김해시장이 산림청과 문화재청을 잇따라 방문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먼저 허 시장은 박종호 산림청장을 만나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추진 중인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방문객 증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숙박시설, 편의시설이 확충 될 수 있도록 사업비 100억원 증액 및 날로 증가하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복지 서비스 요구를 반영하여 김해시에 용지봉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치유의 숲 조성을 건의하였다.

또한, 그간 산림청 지원을 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미세먼지 저감 숲가꾸기사업 및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에 대해서도 2023년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확대 지원을 요청하였다.

그리고 연이어 정재숙 문화재청장을 만나 구지봉 보호구역 정비사업, 봉황동유적 확대 정비사업, 예안리·양동리 고분군 정비사업 등 가야사 복원 관련 주요 현안사업 국비 지원을 비롯해 가야유적·유물 국가사적 승격과 보물 지정, 상동 자기가마터 국가사적 지정 등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영·호남 5개 광역시·도, 46개 시·군·구 가야문화권 대표도시로서 가야사 연구 클러스터 구축과 가야문화 관광자원화를 통한 가야문화 교육도시 김해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산적한 현안문제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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