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 예비후보 "장유까지 노면전차 깔겠다"

광역전철 도입, 친환경 노면전차 건설, 비음산터널 건설 공약
기사입력 2020.03.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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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예비후보 공약 발표 (2).jpg
12일 김정호 예비후보가 대중교통 혁신 추진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4.15총선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예비후보가 "획기적인 대중교통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가지의 세부추진 공약사업으로 부전-김해-마산 간 경전선에 광역전철 도입과 김해 경전철과 경전선을 연결하는 친환경 노면전차(김해 트램) 건설, 비음산터널 건설"을 공약했다.

첫번째로 김 예비후보는 "현재 국토부의 계획상으로는 부전-김해-마산간 경전선 복선전철은 EMU-250, 준고속열차를 도입운행할 계획이지만 준고속열차의 경우 1구간 60분~90분 당 요금이 6,300원정도로 시민들에게 부담스러울수 있다"며 "'부전-김해-마산 간 경전선’에 광역전철을 도입해 서울의 도시전철처럼 운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 트램 노선도_장유순환선(계획안).PNG
 장유순환성 김해트램 노선 계획도
 

두번째로 "김해 경전철과 경전선을 연결하는 친환경 노면전차인 김해트램을 2023년 전국체전에 맞추어 개통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1단계 수로왕릉과 장유역을 연결하는 ‘내외선’, 2단계 장유순환선 트램노선으로 김해트램 23km 건설을 부산, 대전, 위례신도시와 함께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비음산터널과 남해고속도로 연결사업 국비 추진 및 김해(진례)~밀양 간 고속도로 연결 추진하겠다"며 "김해 진례-남밀양간 고속도로 연결도 부산신항만 물동량의 신속한 운송과 남해고속도로 교통체증을 분산시키기 위한 시급한 과제 중 하나로 비음산터널 건설로 매년 200억원 교통 혼잡비용을 줄이고 김해와 창원을 왕래하는 시민들의 교통비용 부담절감과 이동권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국비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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