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예비후보, 풍부한 일자리·행복한 삶 있는 김해 만들기 공약 발표

동남권 국제 물류 중심도시 기반 조성, 창원지법 김해지원 설립 추진, 대학병원급 공공보건 의료기관 유치, 개발제한구역 합리적인 조정
기사입력 2020.03.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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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철 의원(1).jpg
제21대 총선거 김해갑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예비후보(사진)가 김해시민 행복 만들기 7대 공약 중 '풍부한 일자리와 행복한 삶이 있는 김해'를 위한 공약 4가지를 발표했다.
 
민홍철 예비후보는 24일 오전 김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풍부한 일자리와 행복한 삶이 있는 김해'를 위한 공약 4가지는 "동남권 국제 물류 중심도시 기반 조성, 창원지법 김해지원 설립 및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김해 유치 추진, 대학병원급 공공보건 의료기관 유치 추진,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인 조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 예비후보는 "최고의 복지를 위해 풍부한 일자리가 첫째 조건"이라며 "풍부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동남권 국제 물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 조성이 필수고 김해가 동남권 국제 물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다면 지역 기업 활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물론, 대기업 등의 유치가 가능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민 예비후보는 "한반도 종단철도의 시작점이자 종점인 부산신항 인근 김해에 물류 단지 허브 구축을 지원하겠다"라며 "김해에 동북아 물류 플랫폼 및 동남권 메가시티 광역 신경제권 중심도시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 “기존 의생명 강소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의료 관련 대기업이나 의생명 연구(R&D) 기관 유치로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창원지법 김해지원 설립에 대해 민 예비후보는 “100만 명품도시 김해시대에 대비해 창원지법 김해지원과 창원지검 김해지청을 설치해 사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창원을 찾아야 하는 시민의 경제적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공 및 사법 서비스 질을 높일 것”이라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내실있는 기관 김해 유치를 추진해 일자리 창출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학병원급 공공보건 의료기관 유치 추진에 대해 민 예비후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전염성이 높은 고위험군 신종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기 위한 음압시설을 갖춘 병동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라며 "보훈병원·보험자병원·도립병원 등 공공의료기관을 확충해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부산, 창원의 종합병원까지 찾아야 하는 김해 시민의 시간과 경제적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약속했다.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대해서는 민 예비후보는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전면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법 개정을 통해 김해발전과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걸림돌을 제거 할 것"이라며 "농촌지역 보존과 개발의 조화로 도·농이 행복한 100만 김해 시대를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민홍철 후보는 동남권 내륙철도 건설 추진 등 더 큰 김해를 만들기 위한 3대 프로젝트와 김해시민 행복 만들기 7대 공약 중 문화 체육 분야 ‘건강하고 문화가 숨 쉬는 김해 행복 만들기’ 공약 3가지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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