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19 대응 디딤돌 공공일자리사업' 추진

코로나19 피해 직종 실직자에 직접일자리 100개 마련 추진
기사입력 2020.03.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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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생계위기에 놓여있는 실직자, 특히 일용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에게 단기 일자리(6개월)를 제공하기 위하여 “코로나19 대응 디딤돌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코로나19 방역·예방”, “코로나19 피해조사”, “코로나 19 주민지원사업 홍보”등의 3개 영역에서 일자리를 마련하여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공근로사업의 가구 재산과 기준중위소득 기준 등의 선발 조건을 대폭 완화하여 선발 예정이다.

모집기준은 4월 13일 기준 만 18세이상 64세이하의 김해시민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직한 일용직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우선 선발한다.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코로나 19 감염 취약자로 분류하여 이번 사업에서는 배제된다.

또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는 총 9개 직종이며 보험설계사, 콘크리트믹서트럭 운전자,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택배기사, 퀵서비스기사, 대출모집인, 신용카드모집인, 대리운전기사가 해당한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4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사업별로 하루 6.5시간씩 주4일 근무하게 된다. 급여는 2020년 최저시급에 주휴․연차유급수당, 부대경비를 지급하며, 보험료를 공제하면 월 110 ~ 120만원 정도를 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참여신청서, 개인정보수집․이용․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

합격자는 자격 조회와 심사를 거쳐 참여자 확정후 4월 10일 개별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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