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철 후보 “김해시 관내 도시가스·LPG 100% 보급 노력할 것”

도시가스 보급률 90% 육박, 2만 2천 여 가구 미보급 상태
기사입력 2020.04.0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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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총선에 출마하는 민홍철 후보(사진 김해갑·더불어민주당)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김해 시민의 에너지 사용 비용 절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가스·LPG 보급이 100%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민홍철 후보는 "시가지 내 아직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곳에 도시가스 노선을 설치하고, 농촌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및 마을단위 배관망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 후보는 "지난해 12월 기준 김해시 관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89.8%로 지난 2015년 84.5%에 비해 5.3%가 늘어났고 특히 동상, 회현, 부원동 등 원도심 지역은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도시가스 보급사업을 추진한 결과 69.8%에서 86.1%로 16.3%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그러나 진례, 한림, 생림, 상동, 대동면 등 농촌지역 1만 5천여 세대에는 아직도 도시가스가 보급되고 있지 않아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LPG를 구매해 사용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지난 20대 총선 공약으로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약속했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원도심 지역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대폭 향상됐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해시와 적극 협력해 농식품부의 ‘농협협약시범사업’과 산업부의 'LPG 소형저장탱크 및 마을단위 배관망 사업', 민간과 LH의 주거 단지 건설 등을 활용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자원부의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150세대 미만의 농어촌마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의 50%는 국비, 40%는 지방비로 지원돼 사용 주민은 사업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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