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해외입국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가족 2명 음성

이라크 체류 중 입국한 13번째 확진자, 100여일째 지역사회 감염 없어, 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기사입력 2020.06.1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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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이라크 체류 중 입국한 장유 거주 해외근로자 구모(44)씨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받아 지난 14일 격리 입원 조치됐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2017년 3월부터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근무하다 지난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다음날인 1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14일 양성 판정을 받은 김해 열세번째 확진자다.

확진자 거주지 주변 등 이동 동선에 따른 방역소독을 이미 완료한 상태이며 동거가족 2명은 검사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5일 현재까지 김해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3명이며 이 중 해외입국을 통한 확진자는 7명으로 현재 전원 완치 퇴원했고 이번 확진자 1명만 입원 치료 중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대구 방문력이 있는 김해 6번 확진자인 회사원 구모(54)씨가 지난 2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107일째 지역사회를 통한 추가 감염자는 없는 상태며 해외입국 감염자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해외입국자 관리에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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