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코로나 피해 극심 여행업계 지원

여행업체 80여 곳 선정해 업체당 상품개발비 100만원 지원, 경남도와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 추진
기사입력 2020.06.22 18:0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김해시청사전경.jpg
김해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자 경상남도와 함께 여행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 4월 도·시·군과 도관광협회가 공동으로 실시했던 경남 관광사업 피해조사에서 여행업계 매출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71.7%가 감소했고 여행업체 298개 중 143개 업체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단체여행보다 소규모 개별자유여행으로 여행패턴이 변화됨에 따라 단체여행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여행업계 피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돼 국내 관광업계 지원의 필요성이 크게 대두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와 김해시는 총 사업비 7,900만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2919년 12월 31일 기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80여 곳을 선정, 업체당 상품개발비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행업체는 공고기간인 오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김해여행상품을 2건 이상 기획해 김해시 관광과로 제출하고 내달 21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이달 중 김해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신청서 접수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로 진행한다. 문의는 김해시 관광과(330-324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김해인터넷뉴스 & ghi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김해인터넷뉴스(http://ghinews.co.kr)    대표이사 : 권인준   |   50934 경남 김해시 활천로36번길 30 (우) 
  •   명칭 : 인터넷신문  |  발행일 : 2007년 2월 16일   |  등록번호 : 경남아00038  |  등록일 : 2007년 2월 16일
  •   발행, 편집인 : 권인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경만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권인준
  •   대표전화 : 055-327-3242    |   FAX : 0303-3130-6632   |
  •   김해! 하루의시작, 김해 인터넷 뉴스  ⓒ2006 GH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김해인터넷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