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소상공인·골목상권 스마트 공모 잇단 선정

길천도예원 자동 컨트럴 소성 가마 도입, 2개 골목상권 스마트 시범상가지 선정, 코로나시대 지역경제 환경변화 적극 대응
기사입력 2020.09.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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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골목상권 스마트 공모 잇단 선정-스마트공방 (길천도예2).jpg
 길천도예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 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되어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김해시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비대면 디지털 스마트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었다.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율하카페거리와 대청천 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스마트 시범상가’에 선정된데 이어 진례면 소재 길천도예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한국판 뉴딜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 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선정됐다.

길천도예원은 연말까지 스마트기술 도입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스마트 공방은 소공인(10인 미만 제조업)이 스마트기술(IoT, AI 등)을 도입해 수작업 위주의 제조공정을 개선(부분 자동화, 생산관리시스템 도입 등)해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길천도예원은 도자기 생산기술 및 디자인 특허 13종을 보유한 26년 업력의 백년소공인(중소벤처기업부‘19년 선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해온 온·습도 조절 생산공정을 스마트기술로 전환하기 위해 자동 컨트롤 소성 가마를 도입한다.

이에 앞서 스마트 시범상가 사업지로 선정된 율하카페거리와 대청천 상점가도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골목상권의 모델을 구현한다.

스마트 시범상가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집중 보급하는 사업으로 율하카페거리는 스마트기술과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합형상가 공모 선정에 이어 디지털사이니지 사업에 추가 선정됐다.

장유 대청천 상점가의 경우 복합형 상가에 선정됐으며 율하카페거리는 최대 2억9600만원, 대청천 상점가는 최대 1억9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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