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민 신안군 관광시설 이용 시 관람료 전액 신안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김해시민 특별할인 검토 중
기사입력 2020.10.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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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전남 신안군이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했다.(허성곤 김해시장(왼쪽)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는 김해시민이 자매도시인 전남 신안군 관광시설을 이용하면 관람료 전액을 신안군 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신안군의 박물관 및 미술관 관람 조례에 의한 것으로 에로스서각박물관, 세계화석광물박물관, 1004 뮤지엄파크를 이용할 때 신분증을 제출하면 각 시설 관람료 전액을 1004섬 신안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김해시는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은 숙박시설과 음식점의 김해시민 특별할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안군은 최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군내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했으며 김해시도 이에 맞춰 고 노무현 대통령 고향인 진영읍 봉하마을 일원 2개 도로명에 신안군과 관련된 명예도로명 부여를 추진 중이다.
 
한편 민주주의와 평화의 상징인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김해시와 신안군은 지난해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해 우호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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