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5주년 허성곤 김해시장 “남은 임기도 미래 100년 준비에 최선”

오랜 행정 경험 바탕 김해 발전 매진, 최고의 복지 일자리 10만개 창출 추진
기사입력 2021.04.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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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사진)이 14일 취임 5주년을 맞았다. 


2016년 4.13 김해시장 재선거에서 당선돼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허 시장은 5년 전 선거일 바로 다음날 시장 임기를 시작했다.


준비기간 없는 취임에도 불구하고 9급에서 1급 공무원까지 오른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공무원 조직을 정비하고 현안사업을 추진하는 등 김해 발전에 매진해오고 있다. 


특히 취임 직후부터 공무원 청렴을 강조하면서 ‘깨끗한 시정 하나된 김해’를 시정지표로 정해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2015년 전국 75개 시 가운데 34위에 그쳤던 청렴도가 2020년 역대 최고 점수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또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란 신념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을 시정 제1과제로 정해 임기 내 일자리 10만개 창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고용노동부 전국 일자리 대상을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해 수상했다. 


민간투자 유치에도 힘써 지난해 NHN 등 22개 기업과 역대 최대 규모인 1조3844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해 3573명 일자리를 창출한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11개 기업과 2858억원 투자협약을 이끌어내 122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코로나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 방역대책과 민생경제대책을 이끌어 크고 작은 위기를 잘 이겨가고 있다는 평가다.


또 2019년 국내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면서 미래 100년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스마트공장 구축과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역 제조 혁신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가야왕도 김해’ 도시브랜드를 만드는 등 가야사 재조명 추진으로 김해만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유치, 경남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개소, 가야역사문화환경정비사업(2단계) 본격화 등이 그 일환으로 이뤄낸 성과들이다. 


‘가야건국 2000년 세계도시 김해’ 슬로건 아래 세계화 프로젝트에 나서 2018년 국제슬로시티를 시작으로 2019년 건강도시, 2020년 국제안전도시, 최근 아동친화도시까지 각종 국제도시 인증을 쌓아가며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올 초 법정문화도시 선정을 계기로 올해를 김해문화의 새로운 원년으로 선포하고 5년간 200억원을 투입해 지역문화 생태계를 구축한다. 허 시장은 인도와의 교류 확대로 2019년 국가가 아닌 도시로서는 최초로 인도정부로부터 석가모니 보리수를 기증 받기도 했다. 


또 2024년 전국체전 유치를 비롯해 국립체험나눔숲과 국립용지봉자연휴양림 유치, 원도심·무계·삼방·진영으로 이어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확대, 파크골프장 5개 신·증설, 전 시민 안전보험과 자전거보험 가입 등으로 명품도시 기반을 착실히 닦아가고 있다.


2017년부터 100만 그루 나무심기 5개년 계획을 추진해 도시 숲 확대 등으로 지난해까지 258만 그루를 심어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등 기후위기로부터 안전한 김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2018년 경남예술교육원 본원 유치, 2019년 김해지혜의바다 개관,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 2020년 인재육성장학재단 기금 100억원 달성 등 지속적인 교육 투자로 2016년 6%이던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올해 11%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쉼 없는 열정과 노력에 허 시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2019, 2020년 2년 연속해 받았다. 


허 시장은 “남은 임기도 김해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해 일자리 넘치는 경제도시 기반 마련과 세계도시, 동남권 메가시티 중심도시 도약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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